[그래픽] 울산 주상복합 아파트 화재 최초 발화 위치(종합)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울산 주상복합아파트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처음 시작된 지점은 3층 야외 테라스라고 경찰이 11일 확인했다.
울산지방경찰청 전담수사팀은 이날 오후 4시 현장에서 2차 합동 감식 중간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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