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3.10

  • 30.46
  • 0.65%
코스닥

942.18

  • 6.80
  • 0.72%
1/4

원자력안전 중장기 청사진, 국민 참여로 마련한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원자력안전 중장기 청사진, 국민 참여로 마련한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원자력안전 중장기 청사진, 국민 참여로 마련한다

    (서울=연합뉴스) 정윤주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한국원자력안전재단은 원자력 안전 정책에 방향성을 제시할 '국민참여단'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국민참여단은 원자력안전법에 따라 원자력안전관리 중장기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법정계획 '제3차 원자력 안전종합계획(2022∼2026년)' 수립 과정에 참여한다.
    국민참여단은 일반 국민 120명, 지역 주민과 분야별 전문가 등 관계자 50명, 국민기자단 30명 등 총 200명 규모로 구성된다.
    일반 국민 120명 중 80명은 인구 구성비를 고려해 무작위 추출로, 나머지 40명은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다.
    공개 모집에 지원할 일반 국민은 9월 23일부터 10월 6일까지 원자력안전국민참여 홈페이지(http://ourplan.nssc.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국민참여단이 꾸려지면 올해 11월 말까지 일반 국민 120명은 숙의를 거쳐 원자력안전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각계 전문가와 지역주민 등 관계자 50명이 내년 상반기까지 전략과제를 마련한다.
    원안위는 국민참여단이 제안한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국민참여단과 일반 국민,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한 뒤 원안위 의결을 거쳐 종합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엄재식 원안위원장은 "원자력안전은 국민 안전과 밀접한 의제임에도 불구하고 기술적 전문성으로 국민이 접근하기 어려웠다"며 "국민이 논의에 참여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원안위는 전문성 보완을 위해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jung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