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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임대주택 태양광 발전으로 탄소배출권 2만1천t 추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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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임대주택 태양광 발전으로 탄소배출권 2만1천t 추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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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임대주택 태양광 발전으로 탄소배출권 2만1천t 추가 확보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최근 유엔으로부터 2만1천t 규모의 탄소배출권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탄소배출권은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임대주택 등 건물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해 인정받은 것이다.
    LH는 2009년 국민임대주택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보급하기 시작해 2011년∼2016년 이 사업으로 9천t의 탄소배출권을 확보한 바 있다.
    이후 설비 보급을 확대해 전국 임대주택 149개 단지에서 12.6MW로 태양광 발전 규모를 키웠다.
    탄소배출권은 지구온난화를 유발하는 온실가스를 배출할 수 있는 권리로, 유엔 산하 기후변화협약사무국(UNFCCC)이 담당한다.
    유엔 인증을 받은 탄소배출권은 환경부 승인을 거쳐 국내 시장에서 판매할 수 있다.
    LH 관계자는 "이번에 확보한 배출권을 정부의 인증 절차를 거쳐 국내 배출권으로 전환해 활용하고, 연료전지·소형풍력·수열·지열 등 다양한 신재생 에너지 사업도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dk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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