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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팩트체크 표시 잘못 붙였다가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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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팩트체크 표시 잘못 붙였다가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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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위터, 팩트체크 표시 잘못 붙였다가 사과

    (서울=연합뉴스) 김계환 기자 = 트위터가 특정 단어가 들어간 트윗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팩트체크 표시를 잘못 붙인 데 대해 사과했다.
    28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의 보도에 따르면 트위터는 지난 수주간 코로나19와 5세대 이동통신(5G) 연관성에 대한 잘못된 정보가 들어있지 않은 트윗에도 팩트체크 표시가 잘못 붙는 오류가 발견됐다면서 혼란을 일으킨 데 대해 사과한다고 밝혔다.
    트위터는 코로나19와 5G 연관성에 대한 잘못된 정보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잘못된 정보가 포함된 트윗에 우선적으로 팩트체크가 표시되도록 했었다면서 알고리즘을 좀 더 정교하게 해 오류를 최소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의 이번 사과는 내용과 관계없이 트윗에 영어 단어 'frequency'와 'oxygen'만 들어가면 코로나19 관련 팩트체크 표시가 붙고 있다는 사용자들의 지적에 따른 것이다.
    앞서 저널리스트인 팀 풀은 'frequency'와 'oxygen'이 들어간 트윗을 올리면 코로나19와 관련 없는 내용임에도 코로나19 관련 팩트체크 표시가 붙는다면서 "재미있는 새로운 밈(meme)"이라고 지적했다.

    k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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