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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중국식품사업 첫 분기 흑자…영업익 7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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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무원, 중국식품사업 첫 분기 흑자…영업익 7억원
    매출 34% 성장…파스타·두부가 성장 견인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기자= 풀무원은 1일 중국법인 푸메이뚜어식품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7억원, 영업이익률 6.6%를 기록하며 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 성장했다.
    풀무원이 분기 흑자를 낸 것은 중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10년 만에 처음이라고 밝혔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비대면 식품구매가 증가하면서 이커머스와 O2O(온·오프라인 결합)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173% 성장했다.
    개별 품목으로는 주력인 파스타가 180%, 두부가 61% 성장했다.
    풀무원은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간편식 파스타와 풀무원 모짜렐라 핫도그를 출시해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11월 북경 두부공장에 '가공두부' 설비를 완비한 뒤 가공두부 신제품을 생산해 중국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jesus786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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