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25.48

  • 67.96
  • 1.52%
코스닥

955.97

  • 1.53
  • 0.16%
1/3

4월 인구이동 5년만에 최대…"주택매매 증가 영향"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4월 인구이동 5년만에 최대…"주택매매 증가 영향"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4월 인구이동 5년만에 최대…"주택매매 증가 영향"

    (세종=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주택 매매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지난달 국내 인구이동자 수가 5년 만에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27일 통계청이 발표한 '4월 국내인구이동 통계'를 보면 지난달 전입신고를 통해 파악된 국내 이동자 수는 1년 전보다 2만7천명(4.6%) 늘어난 61만4천명으로 파악됐다.
    이는 4월 기준으로 2015년(64만9천명)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김진 통계청 인구동향과장은 "작년 11월부터 최근까지 주택 매매거래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계속 증가 추세에 있는 등 주택 매매가 전반적으로 조금 늘어난 영향이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4월 기준 주택매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28.9% 증가했다.
    인구 100명당 이동자 수를 의미하는 인구이동률은 14.6%로 1년 전보다 0.7%포인트 증가했다. 역시 4월 기준으로 2015년(15.5%) 이후 가장 높다.
    시도내 이동자는 69.5%, 시도 간 이동자는 30.5%로 집계됐다.
    시도별 순이동(전입-전출)을 지역별로 보면 경기(2만454명), 광주(388명), 세종(210명), 제주(91명) 등 4개 시도는 순유입됐고, 서울(-7천117명), 인천(-1천951명), 대구(-1천719명) 등 13개 시도는 순유출됐다.
    서울과 인천은 경기로 이동한 경우가 많았으며, 광주는 입주예정 아파트가 늘면서 전남 등에서 유입한 인구가 늘어났다고 통계청은 설명했다.

    yjkim8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