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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오는 여행객 입국 제한 11개국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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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오는 여행객 입국 제한 11개국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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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서 오는 여행객 입국 제한 11개국으로 늘어

    (도쿄=연합뉴스) 박세진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자가 속출하는 일본에서 들어오는 여행객의 입국을 제한하는 나라가 11개국으로 늘어났다.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일본 외무상은 28일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를 이유로 일본에서 오는 여행객의 입국을 제한하는 나라가 이라크,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몽골 등 4개국이 추가돼 총 11개국이 됐다고 밝혔다.
    일본 외무성이 지난 25일까지 파악한 입국 제한 국가는 미크로네시아, 사모아, 키리바시, 코모로, 투발루, 솔로몬제도, 이스라엘 등 7개국이었다.
    교도통신은 모테기 외무상이 국제사회에 일본의 코로나19 발생 상황과 대처와 관련한 정확한 정보를 알리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parks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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