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트럼프, '세계 에이즈의 날'에 "10년내 퇴치 약속" 재확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트럼프, '세계 에이즈의 날'에 "10년내 퇴치 약속" 재확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트럼프, '세계 에이즈의 날'에 "10년내 퇴치 약속" 재확인
    민주당의 비난에 대한 반박 성격




    (워싱턴=연합뉴스) 송수경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세계 에이즈(AIDS·후천성면역결핍증)의 날'인 1일(현지시간) 에이즈 퇴치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나와 퍼스트레이디는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AIDS(에이즈) 감염자들을 위한 우리의 지지를 표하고 생명을 잃은 이들을 애도한다"며 "우리는 미국에서 HIV/AIDS를 퇴치하겠다는 우리의 약속을 재확인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10년 이내에 에이즈를 퇴치할 것이며 이러한 프로그램은 이미 시작됐다고 부연했다.
    이어 "미국의 리더십은 우리가 함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해왔다"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월초 국정연설에서 에이즈 퇴치 구상을 밝힌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트윗은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이 HIV 예방 프로그램 축소 시사 등 HIV 감염인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는 민주당 전국위원회(DNC)의 공격이 이뤄진 뒤 나온 것이라고 의회 전문 매체 더 힐이 전했다.
    톰 페레즈 DNC 위원장은 "이 대통령은 성 소수자와 유색인종 등 HIV에 감염된 이들의 우군이 아니다"라고 맹비판했다.
    이와 관련, 저드 디어 백악관 부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국정연설에서 10년 내 HIV 감염을 퇴치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이러한 약속이 달성된다면 전국의 성 소수자들의 생명도 구하게 될 것"이라고 반박했다.
    디어 부대변인은 "DNC가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생명을 잃은 이들을 기리는 대신 대통령을 공격하는 게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hanks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