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3.10

  • 30.46
  • 0.65%
코스닥

942.18

  • 6.80
  • 0.72%
1/4

베트남 축구협회 "박항서 감독과 꼭 재계약할 것"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베트남 축구협회 "박항서 감독과 꼭 재계약할 것"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베트남 축구협회 "박항서 감독과 꼭 재계약할 것"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베트남축구협회(VFF)가 박항서 축구 대표팀 감독과의 계약을 연장하고 싶다는 강력한 의지를 내비쳤다.
    15일 온라인 매체 '징'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레 카인 하이 VFF 회장은 전날 "박항서 감독과 반드시 재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이 회장은 "우리는 박 감독이 능력과 인성을 모두 갖춘 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경기가 끝날 때마다 박 감독에 대한 애정이 훨씬 더 커진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 감독도 베트남을 사랑하고 깊은 유대관계를 맺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지에서는 VFF와 박 감독이 오는 11월 말 필리핀에서 개최되는 동남아시아(SEA) 게임에 앞서 3년간 재계약할 것이라는 설이 돌고 있다.
    레 호아이 아인 VFF 사무총장은 "재계약 협상 진행과 관련한 새로운 정보가 없다"면서도 "양측이 조만간 협상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감독은 2017년 10월 베트남축구협회와 A대표팀 및 U-23 대표팀을 모두 맡는 조건으로 2020년 1월까지 계약했다.
    박 감독의 지휘 아래 베트남 축구는 지난해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준우승을 시작으로 아시안게임 4강 신화와 10년 만의 아세안 축구연맹(AFF) 스즈키컵 우승을 달성하는 등 계속해서 역사를 다시 썼다.
    또 지난 1월 있었던 아시안컵에서는 12년 만에 8강에 진출했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에서는 지난 9월 태국과 비긴 뒤 지난 10일 말레이시아를 1-0으로 꺾었다. 박항서호는 15일 오후 6시 30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3차전을 치른다.

    youngky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