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3.10

  • 30.46
  • 0.65%
코스닥

942.18

  • 6.80
  • 0.72%
1/4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중증 근무력증에 시달린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중증 근무력증에 시달린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중증 근무력증에 시달린다"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근력을 떨어뜨리는 질환에 시달리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7일 GMA 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두테르테 대통령은 지난 5일 밤(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가진 필리핀 교민 간담회에서 "중증 근무력증에 시달리고 있다"면서 "한쪽 눈이 더 작아졌고 저절로 움직인다"고 말했다.
    중증 근무력증은 근력 저하와 눈꺼풀 쳐짐, 시력 저하 등의 원인이 된다.
    공식 회의나 국제 행사 등에 갑자기 불참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 두테르테 대통령은 이 밖에도 다양한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필리핀 역사상 최고령 대통령으로 올해 74세인 두테르테 대통령은 척추 질환으로 진통제를 복용하고 있으며 편두통과 혈액순환장애인 '버거씨병'(폐색성 혈전 혈관염) 등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때문에 올해 1월 현지 여론조사업체인 SWS가 필리핀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66%가 두테르테 대통령의 건강을 걱정한다고 답했다.

    youngky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