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동아시아 철도 네트워크 구축사업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한국이 제안한 '동아시아 철도공동체' 실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국제세미나가 4일 서울에서 처음 열렸다.
한국을 비롯해 중국, 몽골, 러시아는 차관급이 정부 대표로 참석했고, 일본, 미국, 북한은 일정 등을 이유로 정부 대표를 보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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