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는 삼성화재와 실손의료보험 즉시 청구 사업을 위한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실손보험 즉시 청구 서비스는 병원 무인수납기로 진료비를 결제하고 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정보를 보험사로 바로 전달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지난 4월 KB손해보험, 중앙대병원과 제휴해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이달 삼성화재가 추가된 단말기를 강북삼성병원에도 설치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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