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영세·중소가맹점 카드 수수료율
(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올해 상반기 창업한 음식점이나 편의점 등 골목상권의 영세 창업자들이 카드 수수료 약 570억원을 돌려받는다.
금융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신규 신용카드 가맹점 우대 수수료 소급 적용 방안을 29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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