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3.10

  • 30.46
  • 0.65%
코스닥

942.18

  • 6.80
  • 0.72%
1/4

"북한 보내 달라" 파주 통일대교 검문소서 80대 '소동'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북한 보내 달라" 파주 통일대교 검문소서 80대 '소동'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북한 보내 달라" 파주 통일대교 검문소서 80대 '소동'
    군·경 합동 조사 후 대공 용의점 없어 귀가 조치

    (파주=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경기도 파주시 통일대교 남단에서 80대 노인이 북한에 보내 달라고 요구해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15일 군과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께 파주시 통일대교 남단에서 A(82·남)씨가 "북한에 가겠다"며 군 검문소에 통행 허가를 요구했다.
    A씨는 태극기를 들고 자전거를 타고 있었으며, 군은 A씨를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방북 희망 이유에 대해 구체적으로 얘기하지 않았으나 이전에도 수차례 이 같은 소동을 벌인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8일에도 통일대교 남단에서 군 관계자에게 "트럼프도 북한에 갔는데, 왜 나는 못 가게 하느냐"며 통행 허가를 요구하기도 했다.
    경찰은 고령의 A씨가 계속 횡설수설하는 점 등을 볼 때 대공 용의점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귀가하도록 조치했다.

    suk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