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3.10

  • 30.46
  • 0.65%
코스닥

942.18

  • 6.80
  • 0.72%
1/4

"최악 취업난에도…" 구직자 5명 중 2명, 합격후 입사 포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최악 취업난에도…" 구직자 5명 중 2명, 합격후 입사 포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최악 취업난에도…" 구직자 5명 중 2명, 합격후 입사 포기
    사람인 1천338명 설문조사…79% "중소기업 입사 포기 경험"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 구직자 5명 가운데 2명은 취직 시험에 합격하고도 입사를 포기한 경험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1일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입사시험 최종 합격 경험이 있는 구직자 1천338명을 대상으로 최근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체의 40%가 입사를 포기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포기 경험 횟수는 평균 2.1회였다.
    중소기업 입사 포기 경험이 있다는 응답자가 79.3%(복수응답)에 달했고 ▲ 중견기업 17.0% ▲ 공기업·공공기관 6.9% ▲ 대기업 6.0% ▲ 외국계 기업 2.2% 등의 순이었다.
    합격하고도 입사를 포기한 이유로는 '연봉 등 조건 불만족'을 꼽은 응답자가 30.8%(복수응답)로 가장 많았고, '직무가 생각했던 것과 달라서'(27.9%)와 '더 가고 싶은 곳이 있어서'(27.7%)라는 답변도 비교적 많았다.
    이와 함께 전체 조사 대상의 32.9%는 입사를 포기한 것에 대해 '후회한다'고 밝혔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구직기간이 길어져서'와 '취업에 계속 실패해서'라는 응답이 각각 39.8%와 37.5%였고, '이후 더 좋은 기업에 합격하지 못해서'(29.5%)와 '경제적 어려움 가중'(29.0%) 등이 뒤를 이었다.



    huma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