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귀금속 가게에 강도…50대 종업원 중상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4일 오후 5시 25분께 부산시 부산진구 범천동에 있는 한 귀금속 가게에 강도가 침입해 50대 여종업원 A 씨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났다.
A 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달아난 범인을 추적하는 한편 피해품 등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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