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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프랑스대사관 인근 거리 '프랑스로' 된다…21일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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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프랑스대사관 인근 거리 '프랑스로' 된다…21일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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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문구 프랑스대사관 인근 거리 '프랑스로' 된다…21일 선포
    서대문구, 명예도로명 부여…주말 연세로에서 '프랑스 거리 음악 축제'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 서대문구는 서소문로 프랑스대사관 인근 거리에 '프랑스로'(France-ro)라는 명예도로명을 부여하고, 21일 선포식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서대문구가 명예도로명을 부여하는 것이 이번이 처음이다.
    약 300m 길이의 프랑스로는 프랑스대사관 앞길에서 서소문로와 충정로4길을 거쳐 지하철 5호선 충정로역 9번 출구 인근까지 이어진다.
    서대문구는 프랑스로에 관광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고 각 건물 벽면에 프랑스로를 알리는 명판을 부착할 계획이다.
    선포식은 대사관 앞에서 열린다. 명판 제막에 이어 인근 식당, 카페, 공방 등 11곳 안팎에서 축하 공연과 장터가 열린다.
    22∼23일에는 신촌 연세로에서 서대문구 주최로 '프랑스 거리 음악 축제'가 진행된다. 한국·프랑스 뮤지션들의 공연과 먹거리 장터 등을 즐길 수 있다.



    okk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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