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76.99

  • 15.65
  • 0.33%
코스닥

941.39

  • 7.59
  • 0.8%
1/4

헝가리 총리 "유람선 침몰 희생자 추모 한국과 논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헝가리 총리 "유람선 침몰 희생자 추모 한국과 논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헝가리 총리 "유람선 침몰 희생자 추모 한국과 논의"

    (부다페스트=연합뉴스) 이광철 특파원 =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는 14일(현지시간) 국영 코슈트 라디오 방송의 정례 인터뷰에서 한국 정부와 유람선 허블레아니호 침몰 희생자들을 추모할 수 있는 방식들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오르반 총리는 "충격적 사건이었고 아무리 구조 활동이 잘 됐다고 해도 결코 만족할 수 없는 일"이라며 "사고 희생자들이 헝가리를 찾은 손님들이었기에 이번 비극은 헝가리를 더 충격에 빠뜨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국 정부가 원하는 방식으로 희생자들을 추모할 수 있는 방법을 논의하겠다면서 추모 부지 등을 함께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하기도 했다.
    지난달 29일 한국인 33명을 태우고 다뉴브강 야경 투어에 나섰던 허블레아니호는 대형 크루즈선 바이킹 시긴호에 들이받힌 뒤 불과 7초만에 완전히 침몰했다.
    이 사고로 한국인 23명이 숨졌고 3명이 실종됐으며 헝가리인 선장과 승무원도 숨졌다.



    minor@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