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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뉴스] 금강과 어우러진 금계국의 노란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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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뉴스] 금강과 어우러진 금계국의 노란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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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뉴스] 금강과 어우러진 금계국의 노란 물결

    (영동=연합뉴스) "세상이 온통 노랗게 물든 것 같아요. 금강과 어우러져 환상적이에요"



    금강의 지류가 흐르는 영동군 양산면 봉곡리가 금계국의 노란빛 물결로 물들었다.
    국화과인 금계국은 '노란 코스모스'로 불리며 여름을 알리는 들꽃으로 꼽히고 있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몇 년 전 경관 조성을 위해 금강 둔치 2㎞에 금계국을 심은 이후 매년 5∼6월 수백만 송이의 금계국이 이곳에서 만발하고 있다.


    금강의 맑은 물결, 푸른 하늘과 어우러져 절정의 아름다움을 뽐낸다.
    31일 이곳을 찾은 김모(50) 씨는 "금강과 어우러진 노란 금계국은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한다"며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면 꽃을 감상하다 보면 저절로 힐링이 된다"고 말했다. (글 = 변우열 기자, 사진 = 영동군 제공)
    bw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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