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채권전문가 97%, 한은 기준금리 이달 동결 예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채권전문가 97%, 한은 기준금리 이달 동결 예상"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채권전문가 97%, 한은 기준금리 이달 동결 예상"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국내 대부분 채권전문가가 오는 31일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가 현행 연 1.75%로 동결될 것으로 예상했다.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16∼21일 104개 기관의 채권 관련 업무 종사자 200명을 상대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100명)의 97%가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답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외 불확실성과 경제 지표 부진 등이 금리 인하 요인으로 작용하지만, 한미 정책금리 역전 폭 확대로 인한 자본유출 우려 등으로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고 협회는 전했다.
    6월 채권시장지표(BMSI)는 종합지표가 100.4로 전월(92.9)보다 7.5포인트 상승해 채권시장 심리가 소폭 나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 지표가 100을 넘으면 채권시장 호전, 100은 보합, 100 이하면 악화를 예상한다는 뜻이다.
    미중 무역갈등이 격화하면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커진 영향이라고 협회는 설명했다.



    또 국고채 3년물 금리를 기준으로 금리 하락을 예상한 응답자 비율은 32%로 전월보다 22%포인트 상승했다.
    금리 보합을 예상한 응답자 비율은 58%로 전월보다 6%포인트 하락했으며 금리 상승 예상 응답자 비율은 10%로 16%포인트 낮아졌다.
    환율 상승을 예상한 응답자 비율은 38%로 전월(21%)보다 17%포인트 올랐다. 환율 BMSI는 전월(84.0)보다 12.0포인트 하락한 72.0으로 집계됐다.
    환율 하락을 예상한 응답자도 10%로 전달보다 5%포인트 늘었으며 보합을 예상한 응답자는 52%로 전월보다 줄었다.
    수출 부진 장기화 등 국내 경기 둔화로 인해 원화 약세가 계속될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협회는 설명했다.
    jae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