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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주 올해 첫 오존주의보…"실외활동 자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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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주 올해 첫 오존주의보…"실외활동 자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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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충주 올해 첫 오존주의보…"실외활동 자제하세요"

    (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24일 오후 2시를 기해 충북 청주·충주에 올해 첫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이 시각 기준 청주의 시간당 오존 농도는 0.127ppm이다.
    오존주의보는 대기 중 오존 농도가 1시간 평균 0.12ppm 이상일 때 발령된다.
    오존은 대기 중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과 질소산화물(NOx)이 태양에너지와 광화학 반응해 생성되는 2차 오염물질이다.
    오존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가슴 통증, 기침, 메스꺼움이 생기고 소화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심할 경우 기관지염, 심장질환, 폐기종, 천식으로 악화할 수 있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오존주의보 발령 지역에서는 운동이나 산책 등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노약자나 어린이는 외출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logo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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