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북 김창선 등 선발대, 북러 회담장 예정지 점검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방러가 이번 주중에 이뤄질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김 위원장의 집사 격인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이 이끄는 선발대가 블라디보스토크 현지에서 북러 정상회담 예정지를 집중 점검하는 모습이 21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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