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진주 아파트 방화·흉기 난동 사망 5명·부상 13명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17일 경남 진주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남성이 불을 지른 뒤 대피하는 주민들을 상대로 흉기를 휘둘러 5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다.
0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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