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LPGA 한국(계) 우승자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고진영(24)이 2019년을 '자신의 해'로 만들어가고 있다.
고진영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300만 달러)에서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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