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창녕 농민 "농업용수 대책 없는 낙동강 보 개방 반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창녕 농민 "농업용수 대책 없는 낙동강 보 개방 반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창녕 농민 "농업용수 대책 없는 낙동강 보 개방 반대"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지역 4대강 보인 창녕함안보 일대 창녕군 농민들이 농업용수 대책 없는 낙동강 보 해체 또는 개방에 반대했다.
    창녕지역 이장협의회 등이 참여한 창녕군 낙동강 보 해체(개방) 반대 추진위원회와 창녕군 농업인단체협의회는 25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들 단체는 "보를 개방하면 유속이 빨라질 뿐 아니라 수위도 양수장 취수구보다 낮아져 농업용수를 취수하는 데 심각한 문제가 생긴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보 개방에 따라 수위가 낮아지면 인근 지하수도 고갈돼 보 주변에서는 수도작을 포함한 시설하우스 농가에 큰 피해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정부는 보 해체와 강물 방류 결정에 앞서 지역 농업인의 의견을 수렴하는 채널을 설치하고 관계자 협의체에도 반드시 농업인 대표를 참여시켜 달라"고 요청했다.
    이들은 "이러한 사항이 해결되지 않으면 농업인과 주민으로부터 보 개방 반대 서명을 받고 반대 시위를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b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