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3.10

  • 30.46
  • 0.65%
코스닥

942.18

  • 6.80
  • 0.72%
1/4

충북도 2024년까지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 추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충북도 2024년까지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 추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충북도 2024년까지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 추진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충북도는 내년부터 2024년까지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방사광가속기는 전자가 자기장 속을 지날 때 나오는 빛을 이용하는 장치다.
    적외선에서부터 X-선까지 다양한 파장의 빛을 만들어내 '빛 공장'으로 불린다.
    물리, 화학, 재료공학 등 기초 연구 분야는 물론 신물질 합금, 고효율 태양전지 재료 연구, 마이크로 의학용 로봇, 신약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도는 올해 말까지 4억원을 들여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 타당성 연구용역을 벌일 예정이다.
    도는 이 연구용역을 통해 산업체 수요 분석, 과학·기술적 타당성 등을 따진 뒤 중앙정부에 이 사업 추진을 적극적으로 건의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충북에 방사광가속기가 설치되면 바이오의약, 반도체, 2차전지, 화학 산업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는 방사광가속기를 청주 오창읍 일원 15만㎡에 설치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총사업비는 국비와 지방비 등 5천4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도는 분석했다.
    방사광가속기와 연구시설, 게스트 하우스 등을 갖춘다는 게 도의 구상이다.
    도 관계자는 "과학을 기반으로 한 지역 성장을 도모하고 세계적인 과학 중심지로 발돋움하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방사광가속기는 현재 포항에서 2기가 운영되고 있다.
    yw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