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3.10

  • 30.46
  • 0.65%
코스닥

942.18

  • 6.80
  • 0.72%
1/4

사용 않는 의약품 퇴출…필수약은 공급 강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사용 않는 의약품 퇴출…필수약은 공급 강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사용 않는 의약품 퇴출…필수약은 공급 강화
    식약처, 5년 주기 의약품 허가갱신 때 보험청구 실적 반영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의약품 당국이 시중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약품은 정리하고 환자 치료에 필요한 필수의약품은 공급을 강화하기로 했다.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5년 주기로 의약품의 허가를 갱신해줄 때 각 의료기관이 건강보험공단에 낸 의약품 보험청구 실적까지 반영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실제로 의료시장에서 환자 치료에 쓰이지 않는 의약품은 퇴출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생산실적 등 의약품 유통자료에 대한 전산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제조공장 지도·점검 등 사후관리를 할 때 연계하는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식약처는 그 대신 각종 전염병에 대응하거나 환자 진료를 위해 필요한 필수의약품은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힘쓰기로 했다.
    이를 위해 2018년 현재 315개 품목에 불과한 국가필수의약품을 올해 중으로 400여개 품목으로 확대 지정하고 수급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게 지원하기로 했다.
    또 이달부터 공급중단 우려 의약품의 경우 생산실적과 사용명세 등 빅데이터를 활용해서 범정부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 실시간으로 수급 상황을 점검하기로 했다.
    나아가 긴급 공급을 위해 관계부처와 의료기관, 제약업계 간에 신속하고 상시로 정보공유 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sh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