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日언론 "김정은 전담 北촬영팀 인원 늘고 신형장비 도입"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日언론 "김정은 전담 北촬영팀 인원 늘고 신형장비 도입"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日언론 "김정은 전담 北촬영팀 인원 늘고 신형장비 도입"
    아사히 "회담 성공 염두에 두고 국내 보도 대비했을 가능성"

    (도쿄=연합뉴스) 김정선 특파원 =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열린 베트남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모습을 기록한 북한 촬영팀의 인원과 장비가 이전보다 크게 확대·개선된 것으로 보인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4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지난 2일 베트남 동당역 앞 소형버스에서 가죽 구두에 검은색 양복 차림으로 가슴에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배지를 단 남성들이 내리는 모습이 목격됐다.



    아사히는 "사진용 카메라를 휴대한 3명과 TV용 비디오를 손에 든 4명"이었다며 이들이 "북한의 촬영반"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동단역에서 특별열차에 오르는 김 위원장보다 30분쯤 앞서 해외 언론의 출입이 금지된 구역을 오가며 김 위원장의 도착을 기다렸다.
    아사히는 "싱가포르에서 첫 회담이 열린 지난해 6월보다 촬영반 인원이 약 2배로 늘어났다"고 자체 분석한 뒤 "지난해 회담에 왔던 한 남성은 당시 카메라 2대를 갖고 있었지만 이날은 최대 4대를 들었다"면서 모두 일본 캐논의 고급 디지털카메라였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북한 촬영반이 지난해보다 인원을 늘리고 일제 신형 카메라 렌즈를 도입하는 등 기자재도 증강했다"며 "이는 회담의 성공을 염두에 뒀던 김 위원장 등이 국내용의 대대적 보도에 대비, 취재 태세를 극진하게 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js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