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서울시 "자치경찰 가시화 환영…미흡 부분은 정부에 개선 당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서울시 "자치경찰 가시화 환영…미흡 부분은 정부에 개선 당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시 "자치경찰 가시화 환영…미흡 부분은 정부에 개선 당부"


    (서울=연합뉴스) 방현덕 기자 = 14일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자치경찰제를 올해 시범실시한다고 발표한 데 대해 서울시가 환영의 입장을 내놨다.
    서울시는 14일 "자치경찰제 정부안이 확정·발표됨으로써 제도 시행이 가시화된 점은 환영한다"며 "제도의 첫 도입이라는 점을 감안, 성공적 안착을 위해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다만, "시·도가 공동으로 건의하고 기대했던 수준에 다소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자치경찰제 본 취지에 부합되도록 중앙정부의 지속적인 개선 노력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서울시는 자치 경찰의 구체적인 업무 범위는 향후 경찰 측과 논의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지난해 제도 시범실시를 염두에 두고 각 부서와 구청으로부터 자치 경찰 활용 방안 등을 수렴했다가 경찰의 반발을 산 적이 있다.
    당시 각 자치구가 관리하는 하천에서 자전거 도로 사고를 예방하거나 강우·태풍 시 하천을 통제하는 방안, 발렛파킹 등 불법 주정차 단속, 심야시간대 택시 승차거부 단속,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업무에 투입하는 방안 등이 제시됐다.
    다만, 서울시는 각 부서·구청의 의견과는 달리 자치경찰이 기존 행정 업무에 동원될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낮다고 전했다.
    bangh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