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6인, 사회이슈로 난상토론…KBS '6자회담'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KBS 2TV는 5일 오후 11시 10분 4부작 파일럿 프로그램 '6자회담'을 처음 방송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스타 6명이 출연해 요즘 사람들이 관심 있는 트렌드와 이슈에 관해 이야기하는 포맷이다.
방송 이슈는 물론 사회, 문화 전반의 이슈를 난상토론한다는 계획이다. 매회 달라지는 주제와 관련해 직접 체험한 내용으로 토크의 '리얼함'도 살리겠다는 기획 의도다.
출연진으로는 개그맨 이경규의 김용만, 박명수, 장도연, 장동민과 가수 김희철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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