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조재범 전 코치에 폭행당한 선수 일부 '합의 취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조재범 전 코치에 폭행당한 선수 일부 '합의 취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조재범 전 코치에 폭행당한 선수 일부 '합의 취하'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조재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코치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가 합의했던 피해 선수 중 일부가 합의를 취하한 것으로 확인됐다.



    9일 수원지법에 따르면 조 전 코치로부터 폭행 피해를 보고 합의했던 쇼트트랙 선수 3명 중 2명이 이른바 '심석희 폭행' 사건을 맡은 항소심 재판부에 합의 취하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똑같은 폭행 피해자인 심석희 선수가 조 전 코치로부터 성폭행 피해를 봤다고 고소한 사실이 알려지자 마음을 바꾼 것으로 전해졌다.
    조 전 코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준비가 한창이던 지난해 1월 16일 훈련 중 심 선수를 수십 차례 때려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히는 등 2011년부터 올해 1월까지 총 4명의 선수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심 선수를 제외한 3명의 선수는 당시 조 전 코치와 합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심 선수는 고등학교 2학년이던 2014년부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 2달여 전까지 조 전 코치로부터 수차례 성폭행과 강제추행을 당했다는 내용이 담긴 고소장을 지난해 12월 중순 경찰에 제출했다.
    경찰은 심 선수에 대한 피해자 조사를 2차례 벌인 데 이어 조만간 조 전 코치가 수감 중인 구치소에서 피의자 조사를 할 방침이다.
    심석희 "조재범 전 코치에게 고2때부터 성폭행 당해" / 연합뉴스 (Yonhapnews)
    ky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