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3

서울 송파구, 지방세 부당감면 1천400여건 적발…126억 징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서울 송파구, 지방세 부당감면 1천400여건 적발…126억 징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 송파구, 지방세 부당감면 1천400여건 적발…126억 징수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올 한 해 지방세 부당감면 사례 총 1천428건을 적발해 세금 125억9천700만원을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올 초부터 문정비즈밸리 지역을 중심으로 관내 지방세 감면대상 부동산 4만6천794건을 전수조사했다.
    그 결과 임대주택 부당감면 391건, 지식산업센터 1천14건, 종교시설 외 기타 감면부동산 23건 등 부정 사례를 적발했다. 추징액은 취득세 125억200만원, 재산세 9천500만원이다.
    지방세 감면제도는 기업의 적극적인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임대주택사업자와 지식산업센터 등에 취득세와 재산세 감면 혜택을 주는 것이다.
    송파구에서는 특히 문정비즈밸리 내 많은 오피스텔과 지식산업센터가 취득세와 재산세 일정 비율을 감면받고 있다.
    다만 이 같은 제도를 악용해 부당하게 세금 혜택을 받거나 세금 감면 혜택 후 용도 변경 등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사례도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송파구는 "누락 세원 발굴과 체계적인 세원관리로 공평과세 실현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prett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