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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동산업단지 조성계획 곧 승인…내년 상반기 토지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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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동산업단지 조성계획 곧 승인…내년 상반기 토지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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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전동산업단지 조성계획 곧 승인…내년 상반기 토지보상




    (세종=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세종시는 20일 전동면 노장리 일원에 조성할 세종전동일반산업단지(이하 전동산단) 계획을 조만간 승인해 고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2020년까지 405억원을 투입해 13만1천860㎡ 규모로 전동산단을 직접 조성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 5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지정계획 승인을 받고, 산업단지계획에 대해 관계기관과 협의해왔다.
    시는 내년 초 편입토지 측량과 감정평가를 마친 뒤 이르면 3월부터 보상 협의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는 토지보상 등에 쓸 예산 260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지역 곳곳에 있는 로컬푸드 산업을 전동산단에 모으고, 장비제조업 등 주력 업종도 유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상당 기간이 걸리고 다수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만큼 주민과 토지주들의 이해와 협력이 절실하다"며 "조성이 완료되면 인접한 노장농공단지도 활성화되고,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21일 오전 10시 산업단지계획심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kjun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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