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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웅 감독 "문성민, 조커가 아니라 7번째 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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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웅 감독 "문성민, 조커가 아니라 7번째 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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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태웅 감독 "문성민, 조커가 아니라 7번째 주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의 최태웅 감독이 '만능 해결사' 문성민의 든든한 활약에 만족감을 표했다.
    최 감독은 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우리카드와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맞대결을 앞두고 "문성민은 1라운드 때와 마찬가지로 중요한 순간에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성민은 현대캐피탈을 대표하는 공격수지만, 올 시즌에는 교체 선수로 대기하다가 팀에 필요한 순간에 투입되고 있다.
    고비에서 분위기를 가져오는 결정적인 점수를 내는 경우가 많아 문성민의 역할을 '조커'로 부르기도 한다.
    그러나 최 감독은 "사실 문성민은 조커라기보다는, 리베로를 뺀 7번째 주전이라고 생각한다"며 문성민이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제가 문성민을 내보내는 경우는 위기 상황일 수도 있고, 팀 분위기가 가라앉을 때일 수도 있다. 전략적으로 쓸 수 있는 분위기가 많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문성민 하나로 시스템을 바꿀 수 있는 것은 큰 장점"이라고 만족스러워했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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