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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신인 강은혜 4골·3도움…부산시설공단 핸드볼리그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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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신인 강은혜 4골·3도움…부산시설공단 핸드볼리그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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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순위 신인 강은혜 4골·3도움…부산시설공단 핸드볼리그 첫 승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2018-2019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강력한 우승 후보인 부산시설공단이 1순위 신인 강은혜의 활약을 앞세워 첫 경기에서 이겼다.
    강재원 감독이 이끄는 부산시설공단은 4일 서울 송파구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부 대구시청과 경기에서 24-22로 승리했다.
    지난달 30일 열린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부산시설공단에 지명된 강은혜는 4골을 넣고 도움 3개, 블록슛 2개, 스틸 1개 등 알토란같은 활약을 펼쳐 팀의 2골 차 승리에 힘을 보탰다.
    부산시설공단은 또 류은희가 6골, 8도움을 기록하고 심해인도 4골을 보탰다. 류은희와 심해인은 각각 인천시청과 삼척시청에서 뛰다가 2016년 11월에 부산시설공단에 합류한 선수들이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서울시청에서 데려온 골키퍼 주희 역시 이날 35.3%의 방어율(12/34)을 기록하는 등 부산시설공단은 최근 부쩍 향상된 기량을 과시하며 코리아리그 첫 우승을 향해 순항을 시작했다.



    앞서 열린 남자부 경기에서는 SK가 충남체육회를 26-22로 제압했다.
    SK의 외국인 선수 부크 라조비치는 첫 경기에서는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 4일 전적
    ▲ 남자부
    SK(1승) 26(12-12 14-10)22 충남체육회(1패)
    ▲ 여자부
    부산시설공단(1승) 24(12-10 12-12)22 대구시청(1패)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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