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3.10

  • 30.46
  • 0.65%
코스닥

942.18

  • 6.80
  • 0.72%
1/4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 "이주아, 데뷔는 좋은 분위기에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 "이주아, 데뷔는 좋은 분위기에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 "이주아, 데뷔는 좋은 분위기에서"


    (인천=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여자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흥국생명에 입단한 센터 이주아가 차분하게 데뷔를 준비한다.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은 2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시즌 도드람 V리그 홈 개막전에 나서기 전 특급 신인 이주아의 데뷔에 대해 "급하게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아는 2018 세계여자배구선수권대회와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발탁돼 시니어 국제무대 경험을 갖춘 즉시 전력감이다.
    그러나 이주아는 이날 경기에 선발로 출전하지는 않는다.
    박 감독은 "언제든지 교체할 준비가 돼 있다"며 "그야말로 고등학생이고 연습도 며칠 못했다"고 아직 이주아를 전격 투입할 상황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또 "출발점은 좋은 분위기에서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이주아가 프로 데뷔하는 최적의 시기를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새로 영입한 센터 김세영과 레프트 김미연을 향한 기대도 크다.
    박 감독은 "늘 기대치는 높다. 실전 첫 경기니 얼마나 보여줄 수 있을지 염려도 되고 기대도 된다"며 "기술도 중요하지만 팀에 적응하는 것도 중요한데, 베테랑 선수들이니 잘 적응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김미연에 대해 "정신력이 좋은 선수 같다. 본인이 실수해도 개의치 않는다"며 "FA로 이적한 선수들은 새로운 팀에서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클 것이다. 저는 길게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