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가계부채 고신용·고소득·30~50대 위주로 증가
(서울=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 가계부채가 고신용, 고소득, 경제활동이 활발한 30∼50대 위주로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은행은 9일 조사통계월보에 게재한 '가계부채 DB의 이해와 활용'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가계부채 연령대별 분포.
bjb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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