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3.10

  • 30.46
  • 0.65%
코스닥

942.18

  • 6.80
  • 0.72%
1/4

금태섭 "범죄피해자 돕는 법률구조, 3년 새 5분의 1로 줄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금태섭 "범죄피해자 돕는 법률구조, 3년 새 5분의 1로 줄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금태섭 "범죄피해자 돕는 법률구조, 3년 새 5분의 1로 줄어"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범죄피해자에 대한 법률구조 지원이 최근 3년 새 5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는 지적이 나왔다.
    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금태섭 의원이 법무부에서 제출받은 법률구조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범죄피해자 3천866명에게 총 427억원의 법률구조 지원이 이뤄졌다.
    이는 1만7천904명에게 총 1천963억원을 지원한 2014년과 비교할 때 3년 만에 22% 수준으로 줄어든 규모다.
    형사사건과 관련한 법률구조 지원 실적도 2016년 2만1천468건에서 지난해 1만7천791건으로 17% 줄었다.
    법률구조란 법률지식이 부족하거나 경제력이 부족해 법의 보호를 충분히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돕는 제도로, 대한법률구조공단과 한국가정법률상담소,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이 법률상담이나 소송대리 등을 제공하고 있다.
    금 의원은 "범죄로 중상해를 입거나 가족이 사망한 범죄피해자는 누구보다 국가의 보호와 지원이 절실한 이들"이라며 "법률구조 문턱을 낮추고 피해자 국선전담변호사를 늘려 피해 상황에서 하루빨리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p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