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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만나는 빈 오페레타 '유쾌한 미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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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만나는 빈 오페레타 '유쾌한 미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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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서 만나는 빈 오페레타 '유쾌한 미망인'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제16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3번째 메인 오페라인 레하르의 '유쾌한 미망인'이 다음 달 4일과 6일 대구오페라하우스 무대에 오른다.




    오스트리아 뫼르비슈 오페레타 페스티벌이 준비하는 작품으로 귀도 만쿠시의 지휘로 현지 성악가들이 출연해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
    유쾌한 미망인은 다채로운 음악과 화려한 춤이 특징인 빈 오페레타(가벼운 오페라)를 대표하는 작품이다.
    한때 깊이 사랑했으나 맺어지지 못했던 두 남녀의 러브 스토리를 20세기 초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해 코믹하게 풀어놓는다.
    '입술은 침묵하고', '빌랴의 노래' 등 아름다운 아리아를 비롯해 왈츠, 폴로네이즈, 마주르카 등 다양한 춤곡이 나오는 파티 장면을 즐길 수 있다.
    지난 14일 개막한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마님이 된 하녀'를 비롯한 소극장 오페라 3편과 폐막작인 베르디 '라 트라비아타' 등을 선보인다. 다음 달 21일 폐막한다.
    입장료는 1만∼10만원. 문의 ☎ 053-666-6170.
    msh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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