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대신증권은 13일 제이콘텐트리[036420]가 중국에 판권 판매를 추진 중이며 이에 따른 매출이 100억원 넘게 발생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천200원을 유지했다.
김회재 연구원은 "제이콘텐트리는 중국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와 '미스티',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등 5개 안팎의 작품에 대한 판권 판매를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한한령 이전에 종영된 작품을 작품당 20억∼30억원에 판매한 것을 고려하면 최종 계약 체결 시 100억∼150억원 가량의 판권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더불어 "유상증자도 현재 성공적으로 진행 중이고, 다음 달 JTBC의 내년 드라마 편성 심의 시작과 11월 텐트폴(가장 흥행에 성공할 만한 작품) 공개 등이 이어지면 주가는 빠르게 반등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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