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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가을이 성큼'…당분간 일교차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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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가을이 성큼'…당분간 일교차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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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가을이 성큼'…당분간 일교차 커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절기상 백로인 8일 대구·경북지역은 낮 기온이 평년 수준에 머무르면서 완연한 초가을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영주 10.8도, 안동 14.2도, 구미 15.9도, 포항 19.4도로 경북 전역에서 10∼15도 분포를 보였다. 대구는 17.1도로 기록됐다.
    평년(14∼19도)과 비교하면 4도가량 낮다.
    그러나 낮 최고 기온은 24∼27도 분포로 평년 수준(24.5∼27.8도)을 회복할 것으로 예측됐다.
    일요일인 9일에는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으로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강길봉 예보관은 "한반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당분간 아침에는 기온이 평년보다 낮아 쌀쌀하겠고, 낮 기온은 일사에 의해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duc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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