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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아셈 노인인권 국제콘퍼런스 폐회…"지속적 국제협력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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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아셈 노인인권 국제콘퍼런스 폐회…"지속적 국제협력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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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차 아셈 노인인권 국제콘퍼런스 폐회…"지속적 국제협력 약속"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가 주최한 제3회 아셈(ASEM·아시아유럽정상회의) 노인 인권 국제콘퍼런스가 이틀간 일정을 마치고 6일 막을 내렸다.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에서 아셈 회원국 등 30개국에서 모인 전문가와 정부 대표들은 노인의 장기요양 및 완화치료 현황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노인의 연령차별 해소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세계국가인권기구연합(GANHRI) 고령화 실무그룹의 의장국 기구인 인권위는 이날 폐회식에서 회원국들이 노인 인권의 보호·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와 교육, 노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 등을 활성화하고, 국제사회와도 협력할 것을 약속한다는 내용을 담은 의장 성명을 채택했다.
    최영애 인권위원장은 의장 성명서에서 "아셈 회원국은 노인 인권보호를 위해 법령과 제도를 정비하고 다양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며 "GANHRI도 고령화 실무그룹을 발족해 노인 인권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그러나 "국제사회의 노력에도 아직 수많은 노인이 만성질환과 장기요양 서비스 부족, 사회적 배제 등의 문제를 겪는다는 사실도 재차 확인했다"며 "아셈노인인권정책센터가 노인 인권증진을 위한 국제사회의 플랫폼이 돼줄 것을 회원국들은 지지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콘퍼런스에서 논의된 협력 사항이 실질적으로 이행되도록 한국 인권위와 아셈노인인권정책센터가 주도적으로 활동해 달라고 요청했다"며 "내년과 2020년에도 제4∼5차 콘퍼런스의 개최를 기대했다"고 덧붙였다.
    so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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