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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균-겐타, 주연 맡은 '맨발의 디바' OST도 직접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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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균-겐타, 주연 맡은 '맨발의 디바' OST도 직접 불러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그룹 JBJ 출신 김상균과 다카다 겐타가 주연을 맡은 SBS모비딕 미니연애시리즈 '맨발의 디바'의 OST(오리지널사운드트랙)도 불렀다.
스타로드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1일 자정 OST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고 10일 예고했다.
OST는 총 5개 트럭으로 구성됐는데, 이 중 첫 번째와 두 번째 곡을 두 사람이 불렀다.
첫 번째 트랙인 '픽처'(Picture)는 듀엣속이자 타이틀곡으로, 서정적인 멜로디와 두 사람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특징이다. 두 번째 트랙인 '내 마음도 맑음'은 겐타와 여주인공 연지 역을 맡은 배우 한지선의 듀엣곡이다.
'맨발의 디바'는 음악의 꿈을 이루기 위해 나아가고 있는 현재의 스무 살 청춘 하루(겐타 분)와 준경(상균), 못다 이룬 음악의 꿈을 품고 머무르고 있는 과거의 '120살 청춘' 연지(한지선)가 시간을 넘어 함께 만들어 가는 판타지 뮤직 로맨스극이다.
lis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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