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유럽서 맛보던 '납작 복숭아', 국내 재배로 만난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유럽서 맛보던 '납작 복숭아', 국내 재배로 만난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유럽서 맛보던 '납작 복숭아', 국내 재배로 만난다




    (세종=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상하농원은 유럽 여행객에게 이른바 '납작 복숭아'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산복숭아'(Bergpfirsich)를 국내 단독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복숭아를 위에서 꾹 눌러 납작해진 모양과 닮아 이같이 이름 붙여진 납작 복숭아는 유럽 현지에서는 'UFO 복숭아'·'도넛 복숭아' 등의 별명으로 불린다. 일반 복숭아보다 훨씬 달고, 수분 함량이 높아 한 입 베어 물면 터지는 과즙을 느낄 수 있다.
    과육이 매우 부드럽고 연해 껍질째 먹어도 된다.
    이 때문에 유럽 현지에서 접한 소비자들이 SNS에서 '유럽서 꼭 맛봐야 할 음식' 등으로 소개해 입소문을 타고 있다.
    상하농원은 "우리나라는 납작 복숭아를 재배하기 어려운 기후 조건을 갖고 있지만, 지역 농가와 2년간 협력해 제철에 맞춰 출하할 수 있도록 했다"며 "13일까지 사전 예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16일 일괄 배송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ts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