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20일 홈페이지(www.marvelbattlelines.com/kr-launch)에서 마블 IP(지식재산권) 기반의 신규 모바일게임 '마블 배틀라인'의 사전예약을 개시한다. 올해 글로벌 시장 출시를 앞둔 이 게임은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블랙팬서 등 마블 영웅과 빌런으로 구성된 수백여 종의 카드를 수집하는 것이 재미 요소다. 원작 스토리 작가 알렉스 어바인이 게임 스토리 제작에 참여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