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온, 임시총회 소집허가 피신청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통신 및 방송 장비 제조업체 아리온[058220]은 소셜엠 외 6명이 법원에 자사를 상대로 임시총회 소집 허가 신청을 제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향후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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