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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 방탄소년단 캐릭터 떴다…'팬심' 활용 여행객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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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 방탄소년단 캐릭터 떴다…'팬심' 활용 여행객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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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공항에 방탄소년단 캐릭터 떴다…'팬심' 활용 여행객 유치
    라인프렌즈와 협업마케팅…캐릭터 기획에 방탄소년단 직접 참여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캐릭터 브랜드인 라인프렌즈와 함께 그룹 방탄소년단의 캐릭터 'BT21'을 활용한 마케팅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BT21은 방탄소년단의 약칭인 'BTS'와 '21세기'를 결합해 만든 이름으로, 캐릭터 스케치부터 성격 부여, 제품 기획 등 개발 과정 전반에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직접 참여했다.
    공사 관계자는 "방탄소년단이 인천공항의 핵심 수요층인 아시아·미주 지역에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어 BT21의 지적 재산권을 보유한 라인 프렌즈와 함께 협업마케팅 활동을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미국 빌보드 차트 1위를 차지한 방탄소년단의 인기를 활용해 아시아와 미주 여행객을 유치한다는 게 인천공항공사의 마케팅 전략이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번 달부터 특별 제작된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인천공항 내 각종 영상 매체를 통해 선공개하고 내달부터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kih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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