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08.46

  • 15.82
  • 0.34%
코스닥

941.78

  • 7.20
  • 0.76%
1/4

추미애 "쓸데없는 말 많은데 경기지사는 일하는 능력 보면 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추미애 "쓸데없는 말 많은데 경기지사는 일하는 능력 보면 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추미애 "쓸데없는 말 많은데 경기지사는 일하는 능력 보면 돼"
    "젊은 친구들 이상한 데 관심"…남경필 겨냥 "자기 자식은 잘못 가르치고"

    (서울·광주=연합뉴스) 강병철 김보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10일 이재명 경기지사 후보에 대한 여배우 스캔들 의혹 제기 등에 대해 "쓸데없는 것 갖고 말이 많은데 도지사는 일하는 능력을 보면 된다"고 말했다.
    추 대표는 이날 경기도 광주시 태재고개 로터리에서 선거지원 유세를 하고 "(이 후보가 시장으로 재직했던) 성남이 작은 도시이지만 빚을 다 갚고 복지행정 잘하고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고 전국적으로 유명해졌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자유한국당 남경필 후보를 겨냥, "남의 뒤나 파고 있고, 남의 사생활 들먹이고, 자기 자식은 잘 못 가르쳤다"면서 "본인도 가화만사성이 안 되면서 상대 후보 네거티브만 하고, 경기도민 짜증 나게 하는 그런 스트레스 주는 후보 말고 이재명 후보를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요새 우리 젊은 친구들이 자꾸 이상한 데 관심을 쏟고 있다. 1번과 2번 사이에 찍어서 무효표를 만들겠다고 한다"면서 "그렇게 어깃장 놓으면 안 되고 문재인 정부 1년 만에 치러지는 선거에 민주당 지지자는 하나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이 후보에 대해 일부 문 대통령 지지자들도 비판하는 것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
    추 대표는 또 지방의원도 민주당을 지지해줄 것을 호소하며 "쌀밥에 돌이 많으면 밥을 버려야 한다"면서 "파란 후보들은 하얀 쌀밥과 같은데 초록·빨간 후보들이 들어오면 돌이 들어온 것처럼 먹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하늘색도 물리치고 파란색 빛으로만 하얀 쌀밥을 지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추 대표는 또 "(지방의원 선거에서) 가·나 후보가 골고루 당선돼야 한다"면서 "여러분이 작전을 펴서, 가족회의를 해서 아빠가 '가', 엄마가 '나'를 한 표씩 골고루 나눠서 찍게 해달라"고 말했다.




    solec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