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손학규 "인위적·공학적 단일화 생각해본 일 없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손학규 "인위적·공학적 단일화 생각해본 일 없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손학규 "인위적·공학적 단일화 생각해본 일 없다"
    "오늘 아침에도 안철수 후보와 분명히 얘기"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설승은 기자 = 바른미래당 손학규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8일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안철수 후보와 자유한국당 김문수 후보의 단일화에 대해 "우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당 대 당 합당이나 한국당과의 연대, 인위적이고 공학적인 단일화는 생각해본 일 없다"고 말했다.
    손 위원장은 국회에서 열린 선대위 회의에서 "단일화는 국민이 선택해주는 것이고 국민 뜻에 따라 여당 후보를 이길 수 있는 안 후보로의 단일화가 돼야 하기 때문에 김 후보의 담대한 결단에 호소를 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손 위원장은 "오늘 아침에도 저는 안 후보와 분명히 이야기했고, 안 후보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앞으로도 당 대 당 통합이나 연대 논의는 있을 수도 없다. 인위적이고 공학적인 단일화는 있지도 않고 앞으로도 있을 수 없다'는 확실한 말씀을 들었다"고 전했다.
    손 위원장은 "여론조사에 따르면 무당층이 24%나 되는데 우리당은 여기에 호소해야 한다"며 "문재인 대통령은 지지하지만 권력 실세와 여당 독선에 질린 국민, 맹목적으로 보수를 쫓는 막말 프레임에 지쳐버린 국민 앞에 간절하고 절박한 마음으로 진심을 다해 호소하자"고 했다.
    손 위원장은 또 "극단적 양극화 정치로 갈등만 불러일으킨 한국정치의 변화를 위해선 정쟁과 대립을 일삼는 수구 보수 정당이 아닌 중도개혁 세력이 외연을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yjkim8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