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3

낚싯배 안전사고 잇따라…"졸음 운항 주의 요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낚싯배 안전사고 잇따라…"졸음 운항 주의 요망"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낚싯배 안전사고 잇따라…"졸음 운항 주의 요망"

    (여수=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본격적인 낚시 철을 맞아 낚싯배와 어선이 충돌하는 등 안전사고가 잇따라 주의가 필요하다.
    7일 오전 7시 5분께 전남 여수시 화정면 개도 엄랑금항 북서쪽 100m 해상에서 9.77t 낚싯배와 0.63t 어선이 충돌했다.




    낚싯배에는 선원 등 13명이 타고 있었고 어선에는 2명이 타고 있었으나 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여수해경은 경비함정과 돌산해경파출소 구조정을 현장에 급파해 구조작업을 벌였다.
    낚싯배는 이날 오전 5시께 돌산 신기항에서 12명을 태우고 화정면 개도에서 조업하다 다른 지역으로 옮기던 중 어선과 충돌했다.
    이에 앞서 5일 오전 7시 40분께 전남 여수시 화정면 월항 앞 해상에서 9.77t 낚싯배가 갯바위에 좌초됐다.
    사고 당시 낚싯배는 갯바위 위에 얹혀 있었고 선장 A(45)씨 등 22명이 타고 있었으나 모두 갯바위로 피신해 큰 인명피해는 없었다.
    승객 3명이 충돌로 허리와 어깨에 타박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낚싯배는 전날 오후 낚시객 20명을 태우고 돌산 군내항을 출항해 백도 인근 해상에서 갈치 조업을 한 뒤 입항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본격적인 낚시 철을 맞아 이번 달에만 낚싯배 안전사고가 2건이나 발생하자 해경은 바짝 긴장하는 모습이다.
    해경 관계자는 "갈치 조업이 주로 야간에 이뤄져 졸음 운항을 할 가능성이 커 낚시객이 많이 몰리는 주말에는 경비 근무를 강화하고 있다"며 "안전사고가 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minu2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